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부치 센타로 (문단 편집)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어릴적에는 [[혼혈]]이라는 것 때문에 동네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할머니의 죽음과 숨겨진 가정사를 알게된후 삐뚤어져서 매일 같이 싸움을 하고 다니는 불량아가 되었다. [[주일미군]]과의 결혼과 출산을 하게 된 센타로의 엄마는 가정의 반대가 심해지자 센타로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도망을 갔다. 이 때문에 외할머니는 센타로를 어릴 적부터 미워하게 되었고, 결국 외삼촌(엄마의 남동생)이 센타로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양부가 되었다. 이를 알게 된후 그를 놀리는 아이들을 마구 패고 다니는 거친 소년이 된 것이다. ...인 듯했으나 위는 애니메이션 안에서의 설정이고 원작에서는 센타로의 부모님은 알 수없다. 다만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버려진 혼혈아를 교회에서 키웠을 뿐. 그 아이를 아이가 없던 카와부치 내외가 거두어들였다. 역시 센타로의 할머니 되는 사람은 반대했지만 마침 미군을 접대하던 딸이 실종된 후라 그녀의 핑계를 대고 카와부치 내외는 센타로를 입양할 수 있었다. 이는 원작의 후반부에 밝혀지는 사실로 작중 묘사를 보면 센타로는 알게 모르게 이를 다 알고 있었던 듯.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는 것도 일종의 떡밥이었다. 작품 후반부에 가선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심리적으로 힘든 일을 겪는 묘사가 계속된다. 처음으로 짝사랑한 상대인 [[후카호리 유리카]]는 도쿄에서 학생운동에 실패하고 폐인처럼 고향에 돌아온 쥰이치를 잊지못하고 결국 다시 도쿄로 새출발을 시작하는 그와 같이 살기위해 도쿄로 야반도주하여 실연했다. 이후 만나기 껄끄러운 아버지(삼촌)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다고 해서 집을 가출하려고도 한다. 3학년 문화제 전날 니시미에게 악보돌려주러 여동생과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트럭이랑 부딪혀서 여동생이 혼수상태가 되었다.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니시미가 잠든 사이 [[묵주]][* 어머니가 유일하게 남긴물건. 성당 [[신부님]]이 주었다.]를 병실문에 걸어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라진 후의 이야기는 정확히 나오지 않으나 보너스트랙에 따르면 물에 빠져 자살을 시도했던듯하다. 하지만 어느 부부에게 구출되어 함께 산다. 8년 후 [[도쿄]]의 병원에 [[의사]]가 되어 있는 니시미 앞에 우연히 유리카가 나타나 신부가 된 센타로가 나온 유리카 친구의 결혼사진을 주게 되고, 니시미는 사진을 단서삼아 외딴 섬마을의 성당에 [[신부(종교)|사제]]가 되어있는 센타로를 찾아 나선다. 아이들과 놀고있는 센타로의 귀에 니시미와 처음 세션을 이뤘던 Moanin'이 흘러나오고 성당에 돌아가 둘은 오랜만에 세션을 이루게 된다. 보너스 트랙에 따르면 이후 니시미도 그 섬의 보건소 일을 거들게 되면서 함께 세션하는 일이 늘어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